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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내 삶을 끌어내리는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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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도시생활,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이 기대 쉴 수 있는 쉼터, 내가 죽기 전에 돌아가야 할 곳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럼 대자연의 일부인 뻐꾸기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남의 둥지에 알을 놓고 부모는 떠납니다. 알에서 깨어난 뻐꾸기 새끼는 옆에 있던 알들의 새끼들을 밀쳐내면서까지 자신의 생존에 집중합니다. 생존을 위해 입 벌 리며 먹이를 얻는 모습은 처절하고 치열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뻐꾸기 한 마리로 인해 피해를 본 새들은 통탄 그 자체일 겁니다. 

 

그럼 우리 삶에도 이런 경우가 존재할까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겉으로는 아무리 오랜 시간 함께 하더라도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gut feeling, 직감이나 심증으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다라고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들을 일일이 따지다 보면 일이 제대로 진행이 안 될 뿐만 아니라 복잡해지기만 합니다.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 문제에 대해 무지하거나 과하게 낙천적이거나 가볍게 여긴다면 인생 자체가 좀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보다는 백배 유익할 수 있습니다. 이름하여 내 인생을 말리게 하는 사람을 거르는 법,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인간관계 문제의 엉터리 해답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압도적으로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적을 만들지 않는다"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정말 실력만 독보적이고 적도 품을 수 있는 인성을 갖추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실력 있고 한 분야에서 제 활약을 할 수 있는, 소위 말해 쓸모 있는 체스 말이라면 그 체스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을 다 파악하고 다 걸러낼 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소중한 인생과 에너지를 자신의 승진과 안정적 삶을 위해 사용하는 유형의 사람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이 인생을 좀 먹는 인생즙 드링커들을 피하는 법은 독성 연인 관계에 대해 책을 쓴 Lauren Kozlowski가 아주 잘 설명을 합니다. 이 분이 쓴 책의 내용은 나르시시즘에 가득 찬 점 남자 친구를 제대로 인식하고 대처했던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단순히 연인 관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 관계에 적용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용어 이해부터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나르시시즘, 자기애라고 해석됩니다. 학문적으로 정신의학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사례도 많고 복잡합니다. 그리고 자기애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정상적 자기애와 병리적 자기애로 구별됩니다. 병리적 자기애, 우리가 말하는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나르시시즘의 특징은 자기에게 비현실적인 요구를 부가하는 모습, 타인의 갈채에 대한 지나친 의존, 자신에게 특별한 자격이 있다는 생각, 끊임없는 완벽의 추구, 다른 사람들에 대해 염려하거나 공감하거나 사랑하지 못하는 무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주제를 경험하신 분들은 이미 독성 관계가 어떤 것인지를 인지하고 계시겠지만, 정확하게 경계를 짓기도 어렵고 해결책은 더더욱 어려우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의 갑의 위치에 있는 어떤 사람 때문에 눈치만 보고 있고 정작 나의 중요한 일을 못할 뿐만 아니라 나도 모르게 애매한 상태로 끌려다니기만 하는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누군가에게 끌려다니고 조종당한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관계가 독성이 있다고 진단 조차 못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독성 관계가 Narcissistic Ex, '나르시시즘에 찬 전 남자 친구'이라는 책의 저자 Lauren Kozlowski에게는 연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정으로 맺어진 친구나 동료일 수도 있고,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일 수도 있고, 가족 같은 회사라는 슬로건을 내거는 직장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각종 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병리적 자기애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저자는 병리적 자기애를 Narcissistic Abuse, 자기애적 학대라고 표현합니다. 편의상 이것을 병리적 자기애, 또는 이 사람들을 나르시시스트라고 하겠습니다.

 

첫 번째 특징입니다. Gaslighting, 한국말로는 가스 라이팅 효과입니다. 이들은 마치 태어날 때부터 타인을 자신의 목적대로 조종할 줄 아는 것처럼 심리전에 굉장히 강합니다. 상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위해 상대방을 통제하고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심리학에서는 가스등 효과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뭐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해서 인상을 쓰거나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는 저렙의 사람들은 겉으로 쉽게 티가 나기 때문에 거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티도 안 나고 경계도 모호해서 일단 참아주고 기다려주다가 우리가 먼저 적응이 되어버리는 종류의 사람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Craving Traumatic Experience, 트라우마 경험에 중독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더럽혀진 사람처럼 대하기 때문에 학대하는 전 남자 친구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트라우마적 경험을 열망하기 때문에 재결합을 꿈꾸게 된다고 말입니다. 제가 지난 영상에서 한스 로슬링펙풀네스를 말할 때 사람들은 부정적인 것에 더 잘 반응한다고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점과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더 부정적이거나 충격적이거나 자극적인 것에 쉽게 중독이 되는 것입니다. PTSD처럼 전쟁 같은 끔찍한 경험을 한 뒤 나타나는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있지만, 기쁨, 행복, 사랑에 중독되었다는 말은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세 번째, 착한 사람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착한 사람들이란 Highly Empathetic People, 매우 공감력이 높은 사람들입니다. 저자는 이런 착한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가장 최우선에 두어라'라고 조언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선한 사람은 '사람이 어찌 그럴 수 있겠냐'는 반응을 보일 것이며 심보가 나쁜 사람은 '역시 누가 뭐래도 내가 나를 더 챙기는 게 맞아'라고 반응하고 상대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나도 당했다'라고 외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입니다. 

 

착한 사람, 공감력이 큰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상황을 더 들어주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이에 반해 나르시시스트는 이점을 이용해 자신의 아픈 스토리와 온갖 변명을 통해 공감력이 큰 사람이 스스로를 가장 낮은 순위에 두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정확히 이런 방법으로 한 사람이 누군가의 종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 피라미드 위에 군림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Fake Empathy, 가짜 공감입니다. 방금 말씀드렸던 이야기를 가짜 공감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설명해보겠습니다. 자기 계산만 하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나르시시스트들은 공감력이 크고 착한 사랑이 많은 사람들을 먹잇감 삼습니다. 이들이 어떤 양상으로 작업을 진행하는지 보겠습니다. 

 

어느 정도 유대나 신뢰 관계를 형성한 뒤에 어떤 일이나 다른 상대에 대해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마음이 착하고 공감력이 큰 사람이 더 신경을 쓰고 눈치를 보도록 만듭니다. 이게 연인 관계라면 안 좋은 일을 겪은 것처럼 말할 것이고, 직장 상사라면 일이 안 풀리거나 질 나쁜 고객을 만난 것이고, 가족이라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죽을병이 난 것처럼 쇼를 합니다. 이렇게 했는데 상대방이 호의적으로 더 맛있는 것을 사준다던가 더 나이스 한 행동을 한다던가 직장 상사가 부하직원의 눈치를 보는 바람에 월급을 올려줬다던가 했다면 계속 이런 식으로 이벤트를 만듭니다.

 

어떤 짓이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고 당신이 어디에 반응하는지를 보고 약점을 잡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결국 남을 위하고 걱정하는 좋은 마음 자체가 약점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발견한 나르시시스트들은 잭팟이라고 외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래서 패턴은 항상 이렇습니다. 이 나르시시스트들은 표정을 살피면서 '어디 아프냐? 안 좋은 일이 있느냐?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말들을 시도 때도 없이 계속합니다. 먼저 도움을 주는 것 같고 실제로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나는 그것에 상응하는 더 큰 것을 줄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나르시시스트들과 언쟁이 있거나 관계를 끝내고자 할 때 하는 대화의 패턴이 있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 없어. 앞으로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할게. 그런 뜻이 아니었어. 그건 네가 잘못 이해한 거야. 너무 예민한 것 같은데? 나를 이런 식으로 대하다니 믿을 수가 없어."

 

자, 이런 말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자기의 감정과 생각이 모든 일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피해를 준 것 마냥 Guilt Trap,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 본론에 대한 논의조차 불가능하게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가 했던 말을 다시 꺼내어 논리적 반박을 하려면 논점을 잡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단어의 말 뜻을 새롭게 바꾸기 때문에 서로가 공통적으로 이해하고, 약속하고 믿을 수 있는 언어를 바탕으로 쌍방에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 관계에서는 신뢰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나르시시스트들을 알아보거나 그들과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관계를 형성하기 전까지는 처음부터 이들을 분류해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안타깝지만 대부분 당해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저자는 중요한 말을 합니다. 영어 표현 중 Forgive and Forget을 저자는 Forgive and Don't forget이라고 말합니다.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라. 일어난 일과 결과만 가지고 팩트 체크를 하며 이것이 결과이고 일어난 일이다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라고 말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Narcissistic stalking, 먹잇감에게 공포감을 들게 해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학대를 계속하기 위해 스토킹을 한다고 합니다. 스토킹의 예를 몇 가지 정리하겠습니다.

 

심문하듯이 질문하기.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계속 묻기.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지 않기.

이메일을 열거나,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통화 목록을 함부로 확인하기.

지갑, 가방, 핸드백을 뒤지기.

다른 사람이 주시하도록 시키기.

다른 사람을 통해 행방과 행보에 대해 묻기.

말 안 하고 갑자기 나타나기.

루머나 개인적인 정보를 소셜미디어나 인터넷에 뿌리기.

접촉을 늘리기 위해 다른 사람인척 하기. 등등.

 

자료나 문헌에서 볼 수는 없지만 직접 겪은 사람들에게는 빈번히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합니다.

 

여섯 번째 특징입니다. 더 기가 막힌 일입니다. 관계가 끝났음에도 그립거나 여운이 남는다는 점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과 일어난 일과 팩트를 기반으로 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이상적이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그런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상대방의 상황이 이해가 될 수 있는 사고 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힘든 거 다 알지. 이해해'라고 말하지만 말뿐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합니다. 무조건 그들과 연락을 끊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 말은 앞으로도 이런 비슷한 종류의 사람들과 엮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기가 막힌 일은 이런 자기애를 기반으로 정신적 학대를 하는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벗어나도 그들을 그리워하게 되거나 함께하지 못해서 허전하다고 느낀다는 점입니다. 연인관계가 아니었더라도 그들이 뭘 그렇게 나한테 잘못했나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이유를 저자의 책에서 4가지로 요약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스톡홀름 신드롬 때문입니다. 상대와 애증의 관계가 형성되어서 상대가 행한 학대를 정당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헤어지면 큰일이 날 것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두 번째, 좋았던 시간이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정신적 학대를 가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처음부터 강도 높은 괴롭힘을 하지 않습니다. 당근과 채찍을 적당히 섞죠. 때문에 시간이 흘러 그들의 좋은 모습, 도움받았던 일들, 함께해서 좋았던 순간이 떠오르면 그리운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세 번째입니다. 책의 내용 중 '당신의 상대가 트라우마를 겪었기 때문이다'라는 부분입니다. "당신과 관계를 맺은 사람이 당신을 펀치백처럼 괴롭혔던 이유 역시 그 사람도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딱하다고 해서 당신이 그 사람의 펀치백이 되어줄 필요는 없다. 당신 또한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네 번째, '여전히 당신은 당신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입니다. 그래도 사랑했기에 혹은 인연이 닿아 함께 일했던 사람이었기에 등의 생각으로 스스로를 반성하고 자신의 잘못을 찾는 착한 당신의 사고체계 때문입니다. 기억하셔야 할 것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당신이 책임감이 있고 정상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만약 상대방도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책임감이 있었다면, 정신적으로 사람을 조종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사람을 이용하려 하면 안 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는가'라며 팩트를 되새길 것을 강조합니다.

 


 

 

결론입니다.

 

모든 인간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겉으로는 알 수 없는 우리 인생을 좀먹는 사람의 종류와 특징을 잘 봐서 이런 사람들을 걸러야 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병리적 자기애가 나에게도 나타나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하나의 지표로 삼고 더 상장하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싫어하고 혐오했던, 나를 상처 주고 인생을 갉아먹었던 사람들처럼 닮아가는 괴물 같은 나의 변이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상대가 공감력 높고 착하다는 약점을 잡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나르시시스트들의 약점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말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르시시즘이 자기애라는 뜻임에도 불구하고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애라는 단어를 가장 무서워한다고 말입니다. 진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비범한 척하고 다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그것들은 그들이 만든 이미지일 뿐이다. 나르시시스트들은 가짜 마스크를 쓴다. 그들 안에 있는 혐오와 하찮음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그렇게 한다. 그래서 우리가 단단해지고 우리 자신을 깊이 사랑하고 보살펴줄 능력이 있다면 이것이 우리를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보호해줄 방어벽을 만들어 줄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자신을 풍성하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르시시스트들이 우리의 마음을 후킹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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