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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팀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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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에서 사기꾼들의 사기급 마케팅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무조건 따라 하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무조건 따라 하려고 하거나 내가 주체가 되어 막연히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막막하실 수가 있을 겁니다. 많은 생각을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라이프해커 자청님 같은 분이 뇌과학,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글쓰기, 유튜브 컨설팅을 하기 위해 벤치마킹해서 실제로 사업에 적용하고 있는 롤모델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팀 페리스 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시면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서 남들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는 팀 페리스 아이디어의 원천과 핵심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책은 각자 서로 시간을 내서 어떤 장소에서 만날 필요가 없이 전달하려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글을 통해 확인하고, 필요할 때는 언제든 꺼내어 저자와 대화할 수 있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타이탄의 도구는 지난해 라이프해커 자청님이 이야기해서 안 그래도 유명했던 책이 더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2008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에는 말 그대로 라이프 해킹이 이런 것이다는 느낌을 받았고, 한국어로도 번역이 되지 않았을 때라서 나만 알고 싶은 지식처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채 안되어 타이탄의 도구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타이탄의 도구 책은 유명한 유튜버 케이시 나이스텟을 포함한 유명한 연예인들의 성공비법이 인터뷰 형식으로 나와있고, 그것을 감추지 않고 공개한 점이 신선한 충격이었던 책입니다. 팀 페리스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라이프 해킹, 사업 툴, 성공 비법을 모두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에 쏟아부었습니다. 이를 통해 인지도를 얻은 뒤 자신에게는 없는 다른 사람들의 성공 비법을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이 축소판으로 엮어 '타이탄의 도구'가 탄생한 것입니다. 자신의 성공법과 전략을 책으로 정리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성공법을 엮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팀 페리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팀 페리스는 미숙아였습니다. 독자의 관심을 끄는 책의 도입부에서 미숙아로 태어나 생존 가능성 10%의 진단을 받고도 살아남았고, SAT 점수가 평균보다 40%나 낮았는데도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했다고 나옵니다. 게다가 책 원고를 투고했을 때 27곳의 출판사 중 26 곳에서 거절을 당했다고 합니다.

 

팀 페리스의 인생관과 창의성이 기존의 문화와 통념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랬을 것입니다. 특이한 정도를 넘어서서 기존의 통념을 흔들 정도의 사람들을 컬트라고 합니다. 아마 그렇게 보였을 겁니다. 왜냐면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는 개념은 기존의 통념과는 정반대 되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27곳의 출판사에 모두 투고를 할 생각을 한 점이 킬리의 법칙을 알고 적용한 사람 같습니다. "실패는 성공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이다"라고 말한 래리 킬리의 한 마디에서 유래된 법칙 말입니다.

 

팀 페리스는 어그로 썸네일의 사기급 천재입니다. 책 제목만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다섯 시까지 주 5일을 일하기 싫어한다는 공감을 끌어내고 그것에 대한 대안을 4시간이라는 숫자를 사용해 한 번에 주목시켰습니다. 

 

매일같이 놀고먹는 것 같은 팀 페리스에게 직업이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는 그럴 때마다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마약상입니다."

 

조금만 이상하게 보면 사기꾼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가진 차, 집 등을 보여주면서 선동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팀 페리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억만장자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렇지도 않다고 선을 그으면서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이윤을 끌어내는 사업 구조를 만들고, 툴을 만들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책에서 나누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성공한다는 식의 타이 로페즈 같은 인포머셜로 수익을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방법과 툴들을 공유했습니다. 그만큼 사업의 접근법과 발상이 마약상처럼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사기급의 툴이 있다는 뜻도 될 것입니다. 

 

심리학에서 카렐 공식은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계산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인데, 팀 페리스 야 말로 카렐 공식을 1000% 활용하는 사람입니다. TED 강의에서도 표를 만들어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리스트로 만들고, 이를 대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매우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항상 염두에 두고 능숙하게 준비했습니다. 사업가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죠.

 


 

 

 

팀 페리스가 활용하는 질문 양식의 예문을 몇 개 추려봤습니다. 꿈이 현실화되었다고 가정하고 여러분들도 본인만의 대답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입니다. 만약 은행에 1천억 원이 있다고 하면 매일 무슨 일을 하겠는가?

 

두 번째,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당신이 가장 흥분할 만한 일은 무엇인가? 

 

세 번째, 죽기 전에 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면?

 

네 번째, 항상 배우고 싶었던 한 가지는 무엇인가?

 

다섯 번째, 매일 하고 싶은 것 한 가지를 적어보라.

 

눈치채셨습니까? 제 영상 중 심리학 기법과 열정 지수를 정리한 영상을 보신 분들은 바로 아실 겁니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앞서 말씀드린 카렐 공식의 적용입니다. 또한 중심 생각은 같은 뿌리에 두고, 바꾸어 말하는 paraphrases 된 문장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매일 하고 싶은 것, 항상 배우고 싶었던 것, 가장 흥분할 만한 일 모두 열정 지수인 LQ와 관련이 있습니다. 팀 페리스가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팀 페리스는 한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자료를 뒤지고 공식을 도출해내는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 째, 언어가 영어라는 점입니다. 한의학이나 아시아 전통 국가에 국한되는 분야가 아니라면 언어가 영어로 된 자료가 가장 방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다루는 훈련을 학교에서 마쳤을 것이라는 추측 때문입니다.

 

언젠가 같은 수업을 두 개의 다른 학교에서 진행하시는 교수님을 만나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강의하시는 한 학교는 일반 대학교였고, 나머지 하나는 아이비리그 예일 대학교였습니다. 예일대 학생들이 더 머리가 좋다는 전제를 가지고 교수님께서 느끼는 두 학교 학생들의 차이점을 물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수업내용과 전개 방식은 다른 부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예일대 학생들이 해내는 숙제나 과제의 양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대학의 학생들보다 최소 1.5배에서 2배나 많은 양을 같은 기간에 해내도록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근면, 성실과 직업윤리를 강조하는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수학을 했다는 점이 팀 페리스의 콘텐츠 신뢰도를 높여 주는 것 같습니다. 

 


 

 

팀 페리스의 두려움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팀 페리스 역시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두려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자료와 방법을 찾는데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결국은 개인의 두려움을 정복하고 하나씩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데 성공을 해냈습니다. 

 

팀 페리스는 두려움을 정의하고 정복하는 것은 목표를 정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물을 무서워해서 기어이 수영법을 익혔고, 굳이 배울 필요 없는 일본어를 일본에까지 가서 도전하여 정복했으며, 탱고 춤도 공식을 찾아내어 대회까지 참가해서 수상했습니다. 무술 대회에도 참가해서 수상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Fear is your friend : 두려움은 당신의 친구이다."라고 말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늘 최악의 상황을 미리 마주하고 대비도 할 수 있게 되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도전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번역이 되지는 않았지만,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 말고도 4시간 시리즈로 빠른 체지방 제거, 성기능 증가, 슈퍼 인간이 되는 흔치 않은 4시간 몸, 프로처럼 요리하는 간단한 비법 4시간 셰프 책도 있습니다.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다고 말한 오리지널 버전인 것 같습니다. 그는 그것을 이용해서 사업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비싼 집과 차가 있다는 것을 절대 강조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아무도 그런 식의 인포머셜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장 약한 점, 가장 두려워하는 것부터 부수기로 작정하고 하나씩 정복하고 공략집을 세워 나갔습니다. 그렇게 작은 성공을 하면서 사업까지 온 것입니다. 거의 인생을 통으로 정리 정돈하는 데 성공한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모두가 배워야 할 팀 페리스의 장점입니다. 

 

팀 페리스가 아주 잘하는 점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첫 번째, Being straightforward and transparant입니다. 굉장히 직설적이고 투명하다는 점입니다. 

 

작은 일화이지만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어릴 적에 아버지의 체리 나무를 자른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발견하고 누가 나무를 베었냐고 물었을 때, 자신은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고 하면서 자신이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잠깐 혼날 문제이고, 회자될 만한 큰 사건은 아닌데 조지 워싱턴의 어릴 적부터의 투명성은 미국 사회에서는 굉장히 중요시되는 덕목입니다. 

 

두 번째, 소통력, 필력입니다. 무대 위에서 강연이건 글쓰기이건 글을 간결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한국에서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블로그에서 몇 문장 안 되는 글을 적고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한 다음 마음을 움직이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미국의 경우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다소 진부할 수 있지만, 육하원칙은 물론이고, 참고문헌을 인용해서 모든 정보의 소스를 다 제공하고 대학에서 학술적인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사람이 글이나 말로 소통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학벌, 학력, 지능을 논하고 싶은 게 아니라 학술적 글쓰기는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work ethic, 일의 윤리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팀 페리스는 일주일 내내 하루 12시간 일하는 힘든 곳에서 직업윤리를 지키며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할 것에 대해서 광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직업윤리를 강조하는 미국의 통념과는 전혀 반대되는 일인데요. 이 때문에 27개 중 26개의 많은 출판사들의 거절을 받았던 것입니다. 내용을 모르면 사기로 선동하는 컬트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팀 페리스가 말하는 4시간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보겠습니다. 그것은 팀 페리스가 그만큼 고생하면서 고민한 결과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무술을 마스터한 스승만이 할 수 있는 일과 같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팀 페리스는 4시간만 일한다는 부분 때문에 미국인들에게 사기꾼이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팀 페리스가 이렇게 집약적으로 일을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죽음에 대한 묵상 때문입니다. 인간이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급격한 성장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의 구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 서적과 논문으로 뒷받침된 책들과는 달리 팀 페리스의 책들은 대부분 쉽게 읽힙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 역시 잡지와 매거진을 포함한 참고서적이 16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화의 형식으로 컨설팅받는 듯한 어조로 책이 쓰였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타이탄의 도구,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는 팟캐스트의 라디오 방송을 기반으로 쓰인 책입니다. 책의 말미에 보면 몇 가지 중요한 읽을거리란 항목으로 다른 책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그중에 골디온 밴던 브뤼크의 '자발적 가난'이란 책이 리스팅 되어 있습니다. 

 

Joy of work라고 Scott Adams가 만화작가와 함께 쓴 책에도 보면 부는 단순히 벌어들이는 월급이 아니라 돈을 좀 덜 버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측면을 언급합니다.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시스템화 된 미국의 자본주의에서 인생이라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 것에 대해 깊은 고찰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개념 한 가지에만 꽂혀 있었다면 무소유, 돈을 덜 벌기로 끝났겠지만 팀 페리스는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서 최대한의 이윤을 얻는 사업구조를 생각해낸 것입니다.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이 사업적으로 어떤 기여를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업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기획한 사업을 하나 굴리려면 기본 수 천에서 억 단위의 자본이 필요합니다. 잘 되었을 때 그만큼 이윤도 크겠지만, 요즘 같이 대기업이 더 대기업이 되고, 기존의 사업들이 더 거대 기업이 된 사회에서는 중소기업이 자금을 구하는 것도, 또 구한 자금으로 성공을 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시도하는 것 자체에 많은 자본이 들어가고 자본을 운영하면서 실패했을 경우에 리스크나 손실도 많이 크기 때문입니다. 

 

팀 페리스는 한 개인이 크지 않은 규모의 회사를 기획력 하나만 가지고도 이미 이루어진 인프라에서 사업화해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과 모든 툴을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에서 나누었습니다. 팀 페리스의 기여로 인해 이 방법을 실행만 해도 누구나 사업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것도 작은 규모로 말입니다. 

 

회사를 세울 때 필요한 원칙과 필요한 툴을 구체적으로 나누었는데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3개월 안에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틈새를 노리고, 강박적으로 수치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분석하라. 더 많은 고객이 목표가 아니다. 고객이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다. 디테일보다 마감 시간이 우선이다.

 

뭐, 이런 디테일한 것들이 8가지나 되지만 이렇게만 추려보았습니다.

 

두 번째, 원격 근무입니다. 4시간만 일하는 시스템에서 필요한 중요한 요소를 두 가지만 꼽자면 '아웃소싱 개념을 익혀서 일을 분배한다', '다른 국가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원격 비서를 고용한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죽을 때까지 일을 하되 미니 휴가와 미니 은퇴를 가진다.

 

네 번째, 수입을 자동화하라.

 


 

팀 페리스의 사업 스타일을 알아보겠습니다. 80:20법칙, 파킨슨 법칙에 따라 중요한 일 외에 가능한 일들은 아웃 소싱하고 살고 싶은 곳에서 원격 근무를 시행합니다. 비서일을 해줄 사람 또한 다른 국가에서 리쿠르팅을 할 정도로 아웃 소싱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이 방법이라면 하루아침에 회사 2,3개 더 세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한국에서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팀 페리스는 이 방법으로 4시간만 일하면서 한 달에 4만 달러 약 5천만 원을 벌어들입니다. 진정한 디지털 노매드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아이비리그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업가인 팀 페리스의 월수입이 5천만 원인데 연봉 10억 이상 버는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마지막으로 팀 페리스의 인생관이 무엇인지 사업과 일에 어떻게 임하는지를 알 수 있는 팀 페리스의 명언을 인용하면서 영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민 없는 쉬운 선택은 어려운 삶으로 인도하고, 고민 넘치는 어려운 선택들은 좀 더 쉬운 삶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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